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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윤****(ip:)
작성일 2024-03-04
조회 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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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 알게 돼서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. 남편이랑 화장품을 같이 쓰고 있는데 이거 저 보다 더 좋아합니다. 처음에 사용할 때 따끔거림이 있어서 나랑 안 맞나 했는데. 그게 다 이유 있는 거였어요.
버르고 맛사지 좀 충실히 하라고 해서 아침 시간에 얼굴 한참 만지고 색조 화장합니다. 금방 눈에 보일 정도의 효과를 본 건 아니고, 좋아지겠거니, 더 나빠지지 않겠지 생각하며 씁니다. 떨어지면 좀 불안하기는 해요.
좋은 효과 바라면서, 계속 사용 할 겁니다. 번창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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